언젠가 부터 포스팅 제목이 고정된것 같지만..암튼 근황토크...

팀 옮긴지도 어언 1달이 지났고~
GC블로그 얼핏 가보니 나오면서 해준 웍들이 올라와서 주워 나르기 포스팅~

그랜드체이스 문장 작업....

이런 엠블램 작업물은 포스팅 안하지만...
개인적으로 일정 꼬여서 상당히 짜증 났던 작업이라....
왠지 포스팅이 하고 싶어졌음..

문장이라는 것은 그 집단을 상징하는 이야기를 축약해 놓은 것이라 할수 있는데...
(아마 기획자로 부터 넘어온듯한) 메뉴얼이 너무 부실해서 상상의 나래를 펼쳤달까...
(그래도 문장 하나하나에 다 의미가 있은것임!!)
그나마 그전부터 기반 다져놓은게 있어서 망정이지,,
(라고 썼지만 이딴짓을 내가 시작했었기 때문에 결자해지한것이라는...쿨럭...)


그리고 나올때 한 작업물중에 제일 아쉬운것...

어우....
농담으로 나온작업이야기를 진짜로 해달래서 해줬더니..
폐기되어버린...ㅠ_ㅠ
(역시 곱등이를 귀엽게 순화 했어야 했나란 생각만...)

이것 역시 배경 작업까지 하고 싶었는데..
팀 옯기면서 이래저래 휩슬리다가 저렇게 끝나버려 아쉽기도하고...

인상 쓰고 있는 부분을 되게 공드렸는데....
역시나 작아지면 안보이는..안타까운 불상사가...ㅠ_ㅠ

암튼
나온지 1달 되긴 했지만서도...4년동안 정말 정든 팀이었달까...
누군가의 포스팅처럼 굿바이 이런 팬아트웍을 하고 싶었으나....
시간이.없.....쿨럭....

---------------------------

그리고 현재는 예전에 포스팅 한적이 있는 '파이터스 클럽'팀에 지원 나와있음..

사실 신규팀 꾸려 나오긴 하였으나...
내년에 오픈할 게임 일손 도와주기 + 스킬 배우기(이펙터란 명목으로 왔는데...솔직히 3D엔 좀 잼병이라...;;) 겸사겸사 왔달까...
(할줄아는게 없어서 '도와주러 왔다 라고 쓰고 잉여짓 하고 있다.'라고 읽음..;;)

솔직히 입사할때부터 꽤나 지켜보던 팀이었는데 속해서 오픈때까지 일한다는것도 꽤나 영광 스럽기도하고
친하게 지내고 싶던 사람들고 좀 있고...
특히 라이브 팀과는 다른 정말 많은걸 배우고 있는 기분인듯...
(기술 적인 부분에서 그렇고)

암튼!! 결론은!!
파이터스 클럽 관심 좀 가져주삼!!

p.s_ 개발단계에 있던 영상보고 철권 모션이니 어쩌니 하는 사람들 있던데..-ㅅ-
       '그런 모션 없어진지 오래니 딴지 좀 걸지 마쇼!!' 란 이야길 하고 싶었음.
       (사실 이 포스팅을 한 가장 큰 목적은 여기였을듯...ㅋㅋ)
       바쁜 일정때문에 고전 영상 재활용 한게 문제긴 했지만..-_-;;

by hushiki | 2010/11/04 00:42 | 주색잡기 | 트랙백 | 덧글(5)

◀ 이전 페이지          다음 페이지 ▶